[속보] 軍도 비상...논산 육군훈련소서 37명 코로나19 확진

임효진 기자
수정 2021-07-07 10:36
입력 2021-07-07 10:36
논산 육군훈련소. 사진=연합뉴스
군 신병 훈련기관인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됐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육군훈련소에서 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36명은 훈련소 내 같은 부대에서 훈련을 받았다. 36명 모두 입영 후 2회 진단검사 및 2주 의무격리가 끝난 뒤 정상적으로 훈련을 받던 인원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른 1명은 훈련소 내 다른 부대 훈련병으로, 입영 후 가족이 확진돼 1인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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