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장애인 일터 ‘카페누리’ 오픈

명희진 기자
수정 2021-07-06 01:45
입력 2021-07-05 21:08
JW그룹 제공
서명준 생명누리 대표(JW중외제약 제품플랜트장)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JW그룹은 1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현재 모두 18명의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21-07-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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