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석달 만에 감소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1-07-06 01:45
입력 2021-07-05 20:50
외환보유액 석달 만에 감소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24억 달러 줄어들며 석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541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사진은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는 모습.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24억 달러 줄어들며 석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541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사진은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는 모습.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21-07-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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