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동(銅) 항균 식기, 풍안 ‘쿠플라트’ 눈길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수정 2021-07-06 17:15
입력 2021-07-05 14:26
원자재 회사 ㈜풍안(회장 이동조)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동(銅)항균 식기 제품 ‘쿠플라트(kupplate)’를 본격적으로 양산·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쿠플라트는 ‘항균력’을 강조한 제품으로 그릇 표면에 구리(동)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리는 열전도성(보온·보냉 성)이 좋아 자체 온도를 장시간 지속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는 게 풍안 측의 설명이다. 풍안은 접시류 뿐만 아니라 구리를 사용한 유아용식기, 컵류를 개발,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풍안은 지난해 개발한 동항균 접시를 수작업으로 공급해 왔으나 주문량이 늘면서 자동화 설비를 갖춰 대량 생산체제에 돌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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