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7월 2일은 체리데이‘

박윤슬 기자
수정 2021-07-01 10:43
입력 2021-07-01 10:43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체리데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2021. 7.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체리데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2021. 7.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체리데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2021. 7.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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