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 사건’ 내사종결…유족 ‘친구 고소’ 수사는 계속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6-29 17:10
입력 2021-06-29 17:10
다만 경찰은 이번 심의위 결과와 별개로 손씨의 유족이 손씨 실종 직전 술자리에 동석한 친구 A씨를 지난 23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는 이어갈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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