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 성 김

수정 2021-06-24 01:16
입력 2021-06-23 22:20
출국하는 성 김
출국하는 성 김 성 김(왼쪽)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뒤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 김(왼쪽)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뒤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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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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