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벤치 마당에 펼쳐지는 ‘조각, 풍경 속으로’

수정 2021-06-16 18:08
입력 2021-06-16 17:39
부산예총이 기획한 ‘조각, 풍경속으로’ 전시회가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오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조각가협회(회장 문병탁)의 조각가 14명이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각, 풍경속으로’ 전시회 포스터
부산예총 오수연 회장은 “전시장 인근의 지역민들과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또는 점심 후 티타임 때 예술적인 조각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실내 전시와 달리 작품을 만져볼 수도 있고 작품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경혜 _홍시3, 비닐 반생이 혼합재료 90×185×175cm
강이수 _원시-기호-현대21, 자연석 세라믹 스테인레스, 70×19×72cm
변대용 _주고받다, FRP 우레탄도장, 90×90×190cm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는 부산조각가협회의 정기전 ‘지역을 넘어 세계로Ⅷ’도 함께 개최돼 크기와 소재가 다른 다양한 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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