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임상3상서 효능·안전성 확인”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6-14 08:55
입력 2021-06-14 08:55
셀트리온이 14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가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