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7.3 전국노동자대회 투쟁선포 민주노총 기자회견 박윤슬 기자 수정 2021-06-08 13:22 입력 2021-06-08 13:22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7.3 전국노동자대회 투쟁선포 민주노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 6.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7.3 전국노동자대회 투쟁선포 민주노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 6. 8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많이 본 뉴스 1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2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3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4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5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