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경찰청 찾은’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 인사 수정 2021-06-07 15:57 입력 2021-06-07 15:53 1 /3 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입구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이 김창용 경찰청장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6.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입구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이 김창용 경찰청장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6.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입구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이 김창용 경찰청장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6.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입구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이 김창용 경찰청장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6.7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관련기사 승진 탈락 고위직 검사들 줄사표… 정권 수사 장기 표류 우려 대검 “檢직제개편안 정치중립 훼손…수용 어려워 ” 공식 반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2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3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4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5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