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 한 달 만에 다시 ‘최대치’

수정 2021-06-04 01:53
입력 2021-06-03 22:10
외환보유고 한 달 만에 다시 ‘최대치’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564억 6000만 달러로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564억 6000만 달러로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2021-06-04 1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