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북청소년연극제’ 개최

안창섭 기자
수정 2021-06-02 19:09
입력 2021-06-02 18:44
(사)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전북청소년연극제가 6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제25회 전북청소년연극제 포스터(제공 전북연극협회)
전북청소년연극제는 1997년부터 청소년들의 공연예술과 희곡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들의 창의성과 문학적 소양을 길러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의 증진을 위해 실시되었다.

올해 전북청소년연극제에는 총 3개의 고등학교 연극부가 참여하며, 각 고등학교가 하루에 하나씩 작품을 선보인다. 전북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교는 전북도 대표로 8월에 열리는 제25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20년 전북청소년연극제 공연사진(전주제일고등학교-행복한 집의 아이를 구해주세요) (제공 전북연극협회)
6월11일에 전주제일고등학교 까멜레온의 ‘낙오자를 위하여’를 시작으로 12일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ING의 ‘어른, 부재중(창작초연)’, 13일 전주여자고등학교 SINCE1996의 ‘재이(再離)-다시 떠나다.(창작초연)’가 공연된다.

제25회 전북청소년연극제 일정표 (제공 전북연극협회)
전북연극협회 관계자는 “청소년연극제기간 동안 학생들과 관계자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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