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경찰 폭행에 피 흘리는 여성’… 정치범 석방 촉구 퍼포먼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01 14:42
입력 2021-06-01 14:35
벨라루스 야권 활동가들이 3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유럽의회 연락사무소 앞에서 피 흘리는 여성들을 폭행하는 벨라루스 경찰의 모습을 재연하며 구금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라루스 야권 활동가들이 3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유럽의회 연락사무소 앞에서 피 흘리는 여성들을 폭행하는 벨라루스 경찰의 모습을 재연하며 구금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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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야권 활동가들이 3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유럽의회 연락사무소 앞에서 피 흘리는 여성들을 폭행하는 벨라루스 경찰의 모습을 재연하며 구금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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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야권 활동가들이 3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유럽의회 연락사무소 앞에서 구금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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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야권 활동가들이 3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유럽의회 연락사무소 앞에서 구금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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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야권 활동가들이 3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유럽의회 연락사무소 앞에서 피 흘리는 여성들을 폭행하는 벨라루스 경찰의 모습을 재연하며 구금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벨라루스 정부는 지난달 23일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를 강제로 민스크 공항에 착륙시킨 뒤 타고 있던 반체제 인사 라만 프라타세비치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야 사페가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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