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 고향 모교에 1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1-05-28 14:46
입력 2021-05-28 14:46

대화의 시간 통해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 전달

진도군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송가인과 팬클럽 AGAIN이 진도군을 방문해 손소독제와 자서전 등을 기부했다.

최근 진도중·지산중학교 등을 방문한 송 씨는 2집 앨범과 자서전, 손소독제 등 1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꿈을 향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송 씨는 “제 노래를 듣고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고향을 다녀왔다”며 “정말 행복하고 뿌뜻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팬클럽 AGAIN은 지난달 진도군 지역아동센터에 쌀과 학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송 씨는 오는 가을 두 번째로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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