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습기살균제 개별심사 3명 피해자 인정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5-26 21:09
입력 2021-05-26 21:09
작년 법 개정후 첫 사례
환경부는 2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24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어 3명의 피해자에 대해 구제급여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이로써 가습기살균제 지원 대상은 총 4177명으로 늘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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