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한미정상회담
수정 2021-05-21 09:57
입력 2021-05-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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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연방하원의원 지도부와 간담회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2021.5.21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양국 정상회담은 21일(한국시간 22일 새벽) 백악관에서 열린다.
워싱턴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연방하원의원 지도부와 간담회에 앞서 발언을 위해 연단으로 나오고 있다. 2021.5.21 연합뉴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현지시간) 루스벨트 기념관을 방문해 루스벨트 대통령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워싱턴 연합뉴스
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숙소로 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한국시간 22일 새벽) 백악관에서 회담한다.
워싱턴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뉴런던에서 열린 해안경비사관학교 제140회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바이든은 21일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94세 한국전쟁 참전영웅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에게 미군 최고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한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부각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뉴런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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