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현판 제막식 박윤슬 기자 수정 2021-05-13 10:25 입력 2021-05-13 10:25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이현주(왼쪽 두번째) 특별검사와 참석자들이 가림막을 벗기고 있다. 2021. 5.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이현주(왼쪽 두번째) 특별검사와 참석자들이 가림막을 벗기고 있다. 2021. 5. 1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많이 본 뉴스 1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2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3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4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5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