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대표 소환조사

정현용 기자
수정 2021-05-10 14:16
입력 2021-05-10 14:11
그는 이날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에게 “대한민국 정치·문화·사회, 자유민주주의, 세계인권선언을 북한 인민에게 알리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 내가 감옥에 가면 동지들이 계속해서 대북 전단을 날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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