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멕시코 고가철도 붕괴 열차 추락… 최소 13명 사망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04 15:06
입력 2021-05-04 15:02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고가철도가 무지면서 고가를 달리던 열차가 추락한 사고 현장에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고가철도가 무지면서 고가를 달리던 열차가 추락한 사고 현장에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고가철도가 무지면서 고가를 달리던 열차가 추락한 사고 현장에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고가철도가 무지면서 고가를 달리던 열차가 추락한 사고 현장에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고가철도가 무지면서 고가를 달리던 열차가 추락한 사고 현장에 구조대가 출동해 다친 시민을 이송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고가철도가 무너져 고가를 지나던 지하철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70명이 부상했다.

구조 작업과 환자 치료가 진행 중이어서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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