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화이자 주 단위로 공급…AZ 계획보다 앞당겨 도입”

이보희 기자
수정 2021-05-03 15:10
입력 2021-05-03 15:10

“백신 수급 원활”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 4. 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족 논란과 관련해 “5월에도 화이자 백신은 주 단위로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이라면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물량이 앞당겨 들어온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정부는 치밀한 계획에 따라 백신별 도입 물량을 1차 접종과 2차 접종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백신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라”면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바로잡는 노력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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