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Z 접종 경찰관 또 중환자실행…반신마비 증세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5-03 09:37
입력 2021-05-03 09:36
경찰·해양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경찰 관계자가 접종받고 있다. 2021. 4. 2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경기남부경찰청에 이어 전북경찰청에서도 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반신 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씨는 백신 접종 후 이틀간 특별한 증세가 없다가 지난 1일 물건을 찾으러 한 상점에 갔다가 한쪽 팔에 마비 증세를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증세가 심해졌고 마비 증상이 점점 퍼져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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