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사물함에서 토끼 사체 발견…CCTV에 중년 여성 포착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4-29 19:13
입력 2021-04-29 19:13

신원 미상 중년 여성 도주 정황 포착

제주시내 여자고등학교 교실 사물함에서 토끼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제주시 소재 모 고등학교의 학생 사물함에서 토끼 사체가 발견됐다. 이같은 사실은 학교 관계자 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교내 폐쇄회로(CC)TV에서 25일 오후 7시쯤 중년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사물함에 토끼 사체를 투기한 뒤 도주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이 여성을 쫓고 있다.


경찰과 학교 측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자세한 부분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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