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자가검사키트, 섬 등 접근성 낮은 곳 사용 검토”

강주리 기자
수정 2021-04-26 18:58
입력 2021-04-26 18:54
국회 복지위서 답변
“백신 접종 확인된 해외 입국자,자가 격리 완화 조치 검토”
국내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는 불가
“백신 접종률 굉장히 높아진 이후에”
정 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다만 그는 “자가검사키트는 현재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이뤄져 유증상자용만 허가된 상황”이라면서 “향후 품질 개선을 통해 정부가 지원할 수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자에 대한 격리 면제 등 혜택 제공 여부에는 “백신 접종자에 대한 혜택을 광범위하게 적용하려면 접종률이 굉장히 높아진 이후 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자의 경우 밀접접촉자로 분류됐을 때 자가격리를 능동감시로 전환하거나 백신 접종력이 확인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완화 조치는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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