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여정 55년 배우인생
수정 2021-04-26 18:38
입력 2021-04-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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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의 데뷔작인 김기영 감독의 ‘화녀’(1971). 우진필림 제작.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한국의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사진은 1971년 개봉한 윤여정의 데뷔작 ‘화녀’의 스틸컷. 2021.4.26 [디자인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한국의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사진은 1971년 개봉한 윤여정의 데뷔작 ‘화녀’의 스틸컷. 2021.4.26 [디자인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사진은 영화 ‘산나물 처녀’의 윤여정. 2021.4.26 연합뉴스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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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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