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文, 한미정상회담서 화이자·모더나 CEO 만나야”

강주리 기자
수정 2021-04-22 11:23
입력 2021-04-22 11:20
SNS서 밝혀
“文, 대한민국 백신TF 팀장 각오로 나서야”“‘백신 어음’ 아닌 누구나 맞는 ‘백신 현찰’ 원해”
“지금 국가 최고경쟁력은 백신 조기접종”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백신 문제는 관료들에게만 맡겨 놓을 일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안 대표는 “지금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계약서나 MOU 같은 ‘백신 어음’이 아니라, 미국처럼 누구나 어디서나 맞을 수 있는 ‘백신 현찰’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은 서류상의 총 구매 계약량보다 도입 시기가 더 중요하다”면서 “지금 이 순간 국가의 최고경쟁력은 백신 조기 접종에 따른 집단면역 형성”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의대를 나온 안 대표는 지난해 3~4월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코로라19가 극심했던 대구에 내려가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 봉사를 하는가 하면 지난 1월에도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 자원봉사를 했다.
대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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