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당 징계 결과 앞두고 ‘당직자 폭행’ 송언석 탈당
이하영 기자
수정 2021-04-15 06:16
입력 2021-04-14 22:3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송 의원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자신을 위한 자리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 사무처 직원의 정강이를 수차례 발로 찼다. 이후 송 의원은 “폭행은 없었다”고 거짓 해명했다가 당 사무처에서 성명을 내며 송 의원의 사과와 탈당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커지자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오는 19일로 예정된 당 윤리위원회에서 중징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자 결국 탈당을 택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2021-04-15 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