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이슬란드 화산서 또 용암 분출… 관광객 긴급 대피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06 11:14
입력 2021-04-06 11:14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과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과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과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하자 수색구조대원이 분화구 인근을 살피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과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해 용암과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지난달 폭발을 시작한 화산의 또 다른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하자 화산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들었던 수백명의 관광객이 긴급 대피했다.

새로 분출을 시작한 분화구는 길이 약 500m이고 기존에 용암을 분출했던 화구로부터 약 1㎞ 떨어져 있다.


AP·AF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