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령 앞두고… 방글라데시서 ‘여객선 전복’ 최소 26명 사망

수정 2021-04-06 03:23
입력 2021-04-05 22:00
코로나 봉쇄령 앞두고… 방글라데시서 ‘여객선 전복’ 최소 26명 사망
코로나 봉쇄령 앞두고… 방글라데시서 ‘여객선 전복’ 최소 26명 사망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남쪽 항구도시인 나라양간지의 시탈라크키아강에서 4일(현지시간) 오후 6시쯤 발생한 전복 사고로 뒤집어진 배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5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봉쇄령이 발령됨에 따라 주거가 마땅치 않은 도시의 일용직 노동자 50여명이 고향으로 가려고 탔던 여객선인데, 운항 중 다른 배와 충돌한 뒤 침몰했다. 당국은 밤샘 수색 끝에 26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나라양간지 EPA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남쪽 항구도시인 나라양간지의 시탈라크키아강에서 4일(현지시간) 오후 6시쯤 발생한 전복 사고로 뒤집어진 배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5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봉쇄령이 발령됨에 따라 주거가 마땅치 않은 도시의 일용직 노동자 50여명이 고향으로 가려고 탔던 여객선인데, 운항 중 다른 배와 충돌한 뒤 침몰했다. 당국은 밤샘 수색 끝에 26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나라양간지 EPA 연합뉴스
2021-04-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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