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리두기 강화?…“찬성” 73.2% “반대” 24.7%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4-05 08:36
입력 2021-04-05 08:36
26일 서울역 광장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3.26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에게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24.7%로,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잘 모르겠다”는 2.1%였다.


권역별로 찬성 비율을 살펴보면 강원이 100%로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 85%, 인천·경기 76.1%, 서울 76% 등 대부분 권역에서 찬성이 우세했다. 다만 대전·세종·충청은 찬성 49.9%, 반대 44.2%로 팽팽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