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확산세 안 꺾이면 더 강도높은 대책 검토”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4-04 15:28
입력 2021-04-04 15:19
휴일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4.4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이번주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좀 더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올라선 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의 전방위적인 공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로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이번 한 주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