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얀마서 비필수 업무 공무원·가족 철수명령”
임효진 기자
수정 2021-03-31 07:39
입력 2021-03-31 07:39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미얀마 정세 불안정을 이유로 이같은 명령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민주화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오는 등 유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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