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따스함 나눠요” 5집 내며 1억 기부한 아이유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1-03-26 13:24
입력 2021-03-25 20:49
아이유 정규 5집 ‘라일락’. 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유의 정규 5집 발매를 맞이해 앨범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유애나(팬클럽)와 함께 봄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한다”며 총 1억원을 기부한 후원증서를 올렸다.

공개된 후원증서에는 아이유의 이름과 팬클럽 이름을 합한 ‘아이유애나’로 청소년한부모가정의 긴급생계비 지원 및 자립 활동과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각각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내용이 담겼다.


아이유는 이날 정규 5집 ‘라일락’(LILAC)을 발매했다. 2017년 4집 ‘팔레트’(Palette) 이후 4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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