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도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 ‘훌라 댄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25 10:43
입력 2021-03-25 10:17
2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출발 행사중 스파 리조트 하와이언즈 댄스팀 ‘훌라 걸스’가 개막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출발 행사중 스파 리조트 하와이언즈 댄스팀 ‘훌라 걸스’가 개막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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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출발 행사중 승마협회 회원들이 개막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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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와 패럴림픽 선수 다구치 아키가 2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 개막식에서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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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25일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성화 봉송 출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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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출발 행사중 스파 리조트 하와이언즈 댄스팀 ‘훌라 걸스’가 개막공연을 하고 있다.

올림픽 성화는 이날 축구시설인 ‘제이(J) 빌리지’를 출발해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7월23일까지 121일간 1만 명의 주자에 의해 일본 전역 47개 광역자치단체를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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