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호주, 최악의 홍수… ‘물폭탄’ 피한 차량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24 16:14
입력 2021-03-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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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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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지난 1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 피해 지역 주민 1만8000여 명이 대피했으며 피해 지역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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