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령 120년 소나무를 보호하라”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3-23 20:31
입력 2021-03-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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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수령 120년 소나무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대원이 보호수 진화에 애를 쓰고 있다. 2021.3.23.
산림항공본부 제공
23일 오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수령 120년 소나무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대원이 보호수 진화에 애를 쓰고 있다. 2021.3.23.
산림항공본부 제공
23일 오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진화대원 등이 야간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9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3.23.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3일 오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진화대원 등이 야간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9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3.23.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3일 오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진화대원 등이 야간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9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3.23.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홍천군 제공
홍천군 제공
홍천군 제공
연합뉴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1.3.23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홍천군 제공
23일 오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수령 120년 소나무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대원이 보호수 진화에 애를 쓰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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