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서울시장 단일화 후보 오늘 나온다

이하영 기자
수정 2021-03-23 01:58
입력 2021-03-23 01:00
吳·安 여론조사 마감… 오전 결과 발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번 조사는 양당이 추첨으로 선정한 2개 기관을 통해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이 1600명씩을 조사해 합산하는 방식을 택했다.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조사했다. 기호는 언급되지 않았고, 재질문이 1차례 포함됐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2021-03-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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