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주서 50대 LH 직원 숨진 채 발견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3-13 12:14
입력 2021-03-13 12:09
지난 3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입구로 사람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의 한 컨테이너 안에서 50대 LH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유족과 동료 직원 등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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