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달 23일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등으로 이루어진 몸체에 금속 등 다른 재질이 혼합되거나 도포 또는 두 종류 이상의 재질을 맞붙여 접합된 제품에 ‘분리배출 불가 표시’를 추가하겠다는 내용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제품 포장재에 분리배출 표시가 붙어 있어도 실제로 재활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분리배출 표시 제도 개선에 대한 요청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재활용이 안 되는 용기들을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할 수 있게끔 안내할 수 있는 별도의 표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분리배출 불가 표시 제도는 2022년부터 시행(이미 생산이 완료된 제품은 2024년부터)될 예정이며, 이 표시가 붙은 용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하면 된다.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글 장민주 인턴기자 goodgood@seoul.co.kr
영상 김민지·장민주 기자 mingk@seoul.co.kr
관련기사
-
차량 화재 목격한 시내버스 기사, 한 치도 망설이지 않았다
-
[영상] 마약 취해 운전하던 30대 남성 실탄 쏴 검거
-
2021년, 여러분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
[영상] 도심에 나타난 옷걸이와 쇼핑백의 숨겨진 비밀
-
“큰 힘이 됩니다” 소방관들에게 도착한 특별한 선물
-
소중한 생명 살린 시민 영웅들이 선물한 감동
-
“몸이 자동으로 반응했어요” 폐지 줍는 할머니 도운 중학생들
-
“얼마나 반갑던지…” 버스 기사와 시민의 기지가 의식 잃은 승객 살려
-
[영상] 이게 다 ‘몰카’라니...불법촬영 피할 방법 없다?
-
[따뜻한 세상] 비 맞고 걸어가는 할머니 보자 우산 들고 뛴 청년
-
[영상] 장난감 박스 열었더니 전갈이?…밀수입 일당 검거
-
[따뜻한 세상] “아내를 안아주는 모습에 울컥했습니다”
-
[영상] 4조원어치 수출 앞둔 천궁-2, 위력 보니
-
[따뜻한 세상] 과일 상자 쏟아지자 도로에 뛰어든 부산 시민
-
[영상] 울산 태화강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삵 포착
-
[따뜻한 세상] 쓰러진 노인 발견한 마트 직원들의 놀라운 반응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