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설계 공모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1-03-08 20:20
입력 2021-03-08 20:20

5월 31일까지 설계안 접수, 6월 18일 당선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개관하는 국립한국문학관을 건립하고자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 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고,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현재 서울 은평구 진관동 1만3248㎡ 부지에 총 사업비 601억원을 투입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이번 국제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이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다음 달 9일까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www.nmkl-compe.org)에서 참가 등록을 받고, 5월 31일까지 설계안을 접수한다.

기술검토와 작품심사를 거쳐 6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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