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페미니즘당 준비모임 등 여성 자살 대책 마련 촉구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3-08 15:00 입력 2021-03-08 15:00 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페미니즘당 준비모임과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자살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1.03.0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페미니즘당 준비모임과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자살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1. 3. 8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많이 본 뉴스 1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2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3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4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5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2025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