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부신 설경’

수정 2021-03-07 17:15
입력 2021-03-07 13:36
설경 구경하는 관광객
7일 대관령 구간을 운행하던 관광객들이 길가에 차를 세우고 전날 내린 눈이 만든 멋진 설경을 구경하고 있다.2021.3.7 연합뉴스
백색 세상으로 바뀐 대관령
전날 내린 눈으로 7일 백두대간 대관령 능선에 멋진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 2021.3.7 연합뉴스
눈 내린 대관령
전날 내린 눈으로 7일 대관령에 멋진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2021.3.7 연합뉴스
대관령 설경 즐기는 등산객
7일 대관령을 찾은 등산객들이 전날 내린 눈이 만든 멋진 설경을 즐기고 있다. 2021.3.7 연합뉴스
선자령 설경 만끽하는 등산객
최근 내린 폭설로 강원 평창군 선자령의 설경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7일 등산객들이 선자령을 오르며 봄 속에 찾아온 설경을 즐기고 있다. 2021.3.7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차량으로 가득한 주차장
설경을 보려고 몰려든 관광객과 등산객 차량으로 7일 대관령 정상 휴게소 주차장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2021.3.7 연합뉴스
눈부신 한계령
전날 내린 눈으로 7일 한계령에 멋진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 2021.3.7 [양양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백두대간 설경
전날 내린 눈으로 7일 백두대간 대관령 능선에 멋진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 2021.3.7 연합뉴스
7일 대관령 구간을 운행하던 관광객들이 길가에 차를 세우고 전날 내린 눈이 만든 멋진 설경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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