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파트 빨래 건조기서 불…주민 60여명 대피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3-05 15:06
입력 2021-03-05 08:16
화재 이미지(위 기사와 관련 없음)
4일 오후 11시 49분쯤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에 있던 건조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조기 등을 태워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고, 주민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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