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기철 보훈처장, 5·18 참배 가로막혀

수정 2021-03-04 14:20
입력 2021-03-04 14:20
황기철 보훈처장 5?18 참배 가로막혀
4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유공자 공법단체설립준비위원회 회원들이 “법에도 없는 사단법인 동의서를 요구하는 것은 국가보훈처가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을 비호하는 행정행위”라는 등을 강하게 주장하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참배를 막아서고 있다. 공법단체설립준비위 회원들은 경찰에 의해 자리에서 떠났고, 황 보훈처장은 참배를 마친뒤 회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2021.3.4/뉴스1
황기철 보훈처장 5?18 참배 막아서는 ‘5월 공법단체설립준비위’
4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유공자 공법단체설립준비위원회 회원들이 “법에도 없는 사단법인 동의서를 요구하는 것은 국가보훈처가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을 비호하는 행정행위”라는 등을 강하게 주장하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참배를 막아서고 있다. 공법단체설립준비위 회원들은 경찰에 의해 자리에서 떠났고, 황 보훈처장은 참배를 마친뒤 회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2021.3.4/뉴스1
황기철 보훈처장...가로막힌 참배
4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유공자 공법단체설립준비위원회 회원들이 “법에도 없는 사단법인 동의서를 요구하는 것은 국가보훈처가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을 비호하는 행정행위”라는 등을 강하게 주장하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참배를 막아서고 있다. 공법단체설립준비위 회원들은 경찰에 의해 자리에서 떠났고, 황 보훈처장은 참배를 마친뒤 회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2021.3.4/뉴스1
경찰 경호 속 5.18묘지 들어서는 황기철 보훈처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위해 경찰 경호 속에서 묘지에 들어서고 있다.이날 5?18민주유공자 공법단체설립준비위원회 회원 10여명은 “법에도 없는 사단법인 동의서룰 요구하는 것은 국가보훈처가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을 비호하는 행정행위”라는 등을 강하게 주장하며 황 보훈처장 참배를 경찰 병력과 작은 충돌을 빚기도 했다. 2021.3.4/뉴스1
4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유공자 공법단체설립준비위원회 회원들이 “법에도 없는 사단법인 동의서를 요구하는 것은 국가보훈처가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을 비호하는 행정행위”라는 등을 강하게 주장하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참배를 막아서고 있다.

공법단체설립준비위 회원들은 경찰에 의해 자리에서 떠났고, 황 보훈처장은 참배를 마친뒤 회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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