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영채 대표, 옵티머스 제재심 참석
수정 2021-03-04 14:02
입력 2021-03-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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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옵티머스 펀드 사태 관련 2차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3.4 연합뉴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옵티머스 펀스 사태 관련 2차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3.4 연합뉴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옵티머스 펀스 사태 관련 2차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3.4 연합뉴스
옵티머스 펀드 사태 관련 2차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옵티머스 피해자들이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하고 있다.2021.3.4 연합뉴스
옵티머스 펀드 사태 관련 2차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옵티머스 피해자들이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하고 있다.2021.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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