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양모’ 호송차 나가자 항의하는 시민들

수정 2021-03-03 18:07
입력 2021-03-03 18:03
법원 빠져나가는 정인양 양모 탑승 호송차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공판기일을 마치고 호송차로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1.3.3/뉴스1
호송차 나가자 항의하는 시민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탄 호송차량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1.3.3 연합뉴스
호송차 나가자 항의하는 시민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탄 호송차량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1.3.3 연합뉴스
‘미안해’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적은 우산을 들고 있다. 2021.3.3 연합뉴스
서울남부지법 앞에 놓여진 정인이 추모 화환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는 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1.3.3/뉴스1
정인이를 추모하는 화환 행렬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는 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1.3.3/뉴스1
길게 늘어선 정인이 추모 화환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는 화환이 놓여져 있다. 2021.3.3/뉴스1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공판기일을 마치고 호송차로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