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 백신 가짜뉴스 꼼짝마”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1-03-03 11:54
입력 2021-03-03 11:54

87명으로 대응팀 구성해 모니터링, 뱔견시 경찰 수사의뢰 등 강력 대응

충북도청
충북도는 코로나19 백신 가짜뉴스 차단을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전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등 SNS에서 백신접종 부작용과 위험성을 허위로 과장하는 황당한 뉴스가 유포되고 있어서다.

대응팀은 조경순 도 공보관을 단장으로 모니터링팀, 대응팀, 홍보팀 등 공무원 18명과 도민 70명으로 구성된 SNS서포터즈 등 총 87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지역 언론과 SNS, 온라인 등에서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뉴스와 게시물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가짜 뉴스가 확인될 경우 정정보도자료 배포, 게시글 삭제 요청, 경찰 사이버수사대 수사의뢰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도는 SNS서포터즈 활동 우수자 선정시 가짜뉴스 제보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가짜뉴스 유통은 접종기피로 인한 집단면역 확보를 지연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다”며 “코로나 조기극복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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