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 취임

한재희 기자
수정 2021-02-26 03:24
입력 2021-02-25 20:28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
강삼권(55) 포인트모바일 대표가 25일 벤처기업협회의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강 신임 회장은 원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6년에 산업용 휴대 정보 단말기를 만드는 포인트모바일을 창업해 대표로 재직 중이다.

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벤처기업의 깨어 있는 대변자 역할을 강화해 ‘신산업 영역’과 ‘규제 이슈’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7만 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995년 출범해 현재 1만 6100여곳의 회원사가 있다. 올해 임원진은 강 회장을 포함해 수석부회장 3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1-02-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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