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용인 제조업체서 외국인 근로자 3명 확진

최선을 기자
수정 2021-02-25 16:55
입력 2021-02-25 16:55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24일 서울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한 제조업체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 외국인 근로자 A씨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전날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업체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동료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회사에는 내국인 17명, 외국인 3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30명은 기숙사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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