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 123명으로 늘어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2-12 14:20
입력 2021-02-12 14:20
경기 부천 영생교 종교시설 및 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 수가 123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방역당국이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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